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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00.사제의 마음
    1) 사제의 맘은 예수 맘 우리를 애써 돌보시며 어디서나 길 잃은 양 주님께 인도해 주시네

    2) 사제의 맘은 예수 맘 인류의 고통과 번민을 기꺼이 받아 지시고 주님의 십자가 따르네

    3) 사제의 맘은 예수 맘 가난한 형제들을 찾아 복음 말씀 전하시며 우리게 축복을 주시네

    후렴 : 오 착한 목자 예수여 네 사제를 축복하사

    거룩하게 하시옵고 네 사제 되게 하소서 (2번)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J.Mitt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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