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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302.사제
    1) 영원한 사제직에 부르심 받아 그리스도의 대를 잇는 고귀한 성소 생명 말씀 온 세상에 선포하시며 사랑과 희생의 번제 올리는 오늘의 멜기세덱 영원하리라

    2) 다윗의 왕직에 부르심 받아 주님의 십자가를 앞세우시고 어둠 속에 길 잃은 양떼를 찾아 세상의 빛과 소금되어 주시는 고결한 그의 삶이 영원하리라

    3) 메시아 예언직에 부르심 받아 고뇌와 번민의 길 모세와 같이 인류 구원 역사 안에 불기둥 따라 이스라엘 가나안에 인도하시는 성삼의 축복하심 영원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축가

    형식 : 전례

    작곡 : 김영자

    작사 : 김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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