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본당
굿뉴스메인
메뉴

GOOD NEWS

등촌3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clear text
    전체
    1
    100
    200
    300
    400
    500
    309.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전체
    1
    100
    200
    300
    400
    50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
    천주교 서울대교구 ⓒ Catholic Internet Goo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