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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310.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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