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왕십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가톨릭 성가
    312.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3번)

    온 누리의 주 하느님 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 높은 데서 호산나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 받으소서 높은 데서 호산나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