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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315.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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