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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0월 1일 (수)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
가톨릭 성가
    319.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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