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길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7일 (금)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가톨릭 성가
    325.자비송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