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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26일 (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가톨릭 성가
    328.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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