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전농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29.미사시작
    1) 기쁨이 넘쳐 뛸 때 뉘와 함께 나누리 슬픔이 가득할 때 뉘게 하소연 하리 영광의 주 우리게 기쁨을 주시오니 서러운 눈물 씻고 주님께 나가리

    2) 당신이 아니시면 그 누가 빛을 주리 인생은 어둠 속에 길 잃고 방황하리 희망의 주 내 삶의 길 인도하시오니 나 언제나 주 안에 평화를 누리리

    3) 부당하온 이 영혼 주 앞에 어찌 가리 주께서 살피시면 결백함 있을런가 사랑의 주 우리의 뉘우침 굽어보사 불쌍히 여기시어 받아주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