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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333.거룩하시도다
    후렴 :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신 주 (2번)

    1) 시작 없으시며 마침도 없고 변하심도 없네 영원하신 주

    2) 전지전능하신 천주성삼께 영광 있어지리 영원무궁히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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