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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336.마침 성가
    이제 주님 모신 우리 이웃 찾아가오며 성실하게 사랑하며 기쁜 소식 전하리 어디서나 어느 때나 주님 함께 계시니 진리 말씀 따름으로 우리 자유 누리리 이제 주님 모신 우리 이웃 찾아 가오며 성실하게 사랑하며 기쁜 소식 전하리 기쁜 소식 전하리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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