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혜화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15일 (화)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가톨릭 성가
    337.미사 시작
    엄위하온 주 천주여 당신 제대 앞에 겸손되이 엎디어서 간구하나이다 천주여 이 미사로써 우리를 용서하소서 불쌍한 죄인 우리를 인자하신 주님 품에 주 천주여 받아들이소서 주 천주여 받아들이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