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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342.제물 드리니
    보옵소서 천주 성부여 제대 앞에 엎딘 죄인 정성되이 제물 드리니 어여쁘게 받으소서 부당하온 당신 자녀들 예수 고난 바치오니 우리 위해 죽으신 예수 그의 사랑 보옵소서 그의 사랑 보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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