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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28일 (일)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가정 성화 주간)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
가톨릭 성가
    343.하느님의 어린양
    뉘웇는 마음으로 저 고통 보아라 가시관 쓰신 예수 피땀 흘리시네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사 주 우리에게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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