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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11일 (금)사순 제5주간 금요일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셨다.
가톨릭 성가
    343.하느님의 어린양
    뉘웇는 마음으로 저 고통 보아라 가시관 쓰신 예수 피땀 흘리시네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사 주 우리에게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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