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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345.미사 끝
    희생된 천주성자 제헌 마치시니 그 크신 주의 사랑을 보았네 사랑을 보았네 주님의 전능을 전능을 보았네 당신께 청하오니 은총의 바다를 쏟아서 주옵소서 이제사 힘으로 우리게 주소서 강복을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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