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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3월 12일 (수)사순 제1주간 수요일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가톨릭 성가
    352.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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