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암사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353.입당송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2번)

    하느님 시온에서 찬미함이 진정 마땅하오니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서원이 바쳐지리이다

    주님 저의 기도 들어주소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오리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