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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53.입당송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2번)

    하느님 시온에서 찬미함이 진정 마땅하오니 예루살렘에서 주님께 서원이 바쳐지리이다

    주님 저의 기도 들어주소서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오리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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