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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355.화답송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언짢은 소식에도 그는 놀라지 않으리니 주께 바라는 그 마음 든든하도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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