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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55.화답송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언짢은 소식에도 그는 놀라지 않으리니 주께 바라는 그 마음 든든하도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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