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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3월 2일 (일)연중 제8주일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가톨릭 성가
    358.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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