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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2월 30일 (화)성탄 팔일 축제 제6일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가톨릭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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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8.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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