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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6월 27일 (금)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사제 성화의 날)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가톨릭 성가
    358.하느님의 어린양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2번)

    하느님의 어린양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주님, 저희에게 평화를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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