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월1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359.영성체송
    주여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자애로우신 주여 당신 성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주여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주여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자애로우신 주여 당신 성인들과 함께 비추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