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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364.복음 환호송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아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게 되었으니 천상 것을 추구하라 거기 그리스도 하느님 오른편에 앉아 계시도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그레고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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