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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372.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 부활하심을 선포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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