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곡성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372.신앙의 신비여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주님 부활하심을 선포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이종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