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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376.신앙의 신비여
    후렴 : 신앙의 신비여,

    1)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2)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나이다

    3) 십자가와 부활로 저희를 구원하신 주님 길이 영광 받으소서

    성가악보

    전례 : 미사곡

    형식 : 전례

    작곡 : 이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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