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목3동성당(구 등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가톨릭 성가
    403.가난한 자입니다
    1) 오 나의 주여 가난한 죄인 주 앞에 왔나이다 주님을 따라 당신의 집에 하느님 영과 함께 살려하니 주여 나를 보소서

    2) 피로한 하루 잊혀온 주님 두려움뿐입니다 어제는 가고 새로운 하루 더 오래 기다릴 수 없사오니 나를 받아 주소서

    3) 주여 이 몸은 비천하옵기 이를 데 없나이다 이 몸과 마음 구렁에 빠져 기진해 헤매이고 있사오니 나를 구해 주소서

    4) 주여 내 마음 비우고 비워 주님께 가나이다 연약한 그릇 가득 채우는 주님의 사랑만을 찾사오니 내게 보여 주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사 : 이종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