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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11.무궁세 우리 주를
    1)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주 예수 우리 위해 세상에 내리사 삼십삼 년 동안 순명하셨도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2)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마귀의 권하에서 우리를 건지며 당신이 죽으사 우리를 살렸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3) 무궁세 우리 주를 찬미하나이다. 거룩한 몸과 피로 우리를 먹이며 오묘한 성사로 우리를 기르네 무진세 우리 주를 찬송하나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Cho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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