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구파발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5년 7월 26일 (토)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가톨릭 성가
    413.예루살렘 내 복된 집
    1) 예루살렘 내 복된 집 나 언제나 가리 나 언제나 네게 가리 즐거운 나의 집

    2) 성인성녀 안식소며 아름다운 고향 그 안엔 걱정 근심도 비애도 없도다

    3) 그 땅에는 사욕 탐욕 질투심도 없고 더 바랄 것도 없고 다 오직 행복일세

    4) 예루살렘 예루살렘 천주를 뵈옵고 끝없는 복과 모든 것 차지하는도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