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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가톨릭 성가
    413.예루살렘 내 복된 집
    1) 예루살렘 내 복된 집 나 언제나 가리 나 언제나 네게 가리 즐거운 나의 집

    2) 성인성녀 안식소며 아름다운 고향 그 안엔 걱정 근심도 비애도 없도다

    3) 그 땅에는 사욕 탐욕 질투심도 없고 더 바랄 것도 없고 다 오직 행복일세

    4) 예루살렘 예루살렘 천주를 뵈옵고 끝없는 복과 모든 것 차지하는도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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