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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419.밀알 하나가
    후렴 :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

    1)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다

    2)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잃을 것이다

    3)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4) 복음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은 사람은 그 생명을 얻을 것이다

    5) 나 때문에 자기 생명을 잃은 사람은 그 생명을 얻을 것이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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