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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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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천년도 당신 눈에는
1)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2)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3)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
4) 사람을 진흙으로 돌아가게 하시며 인간의 종락들아 먼지로 돌아가라
후렴 :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2번)
혼성 악보
단성 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원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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