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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1일 (월)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가톨릭 성가
    436.주 날개 밑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쉬리라 어두운 이 밤에 바람부나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겁내지 않고 잘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슬픈 맘 세상은 위로 못하나 거기서 안위와 복 얻도다

    3) 주 날개 밑 항상 즐거움 있네 생전에 걱정 다 끝나도록 거기서 주님의 돌보심 받고 평안히 쉬임을 얻으리라

    후렴 : 주 날개 밑 즐겁도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내 영혼 영원히 살게 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L.D.Sa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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