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성산2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36.주 날개 밑
    1) 주 날개 밑 내가 편히 쉬리라 어두운 이 밤에 바람부나 아버지께서 날 지켜주시니 겁내기 않고 잘 쉬리로다

    2) 주 날개 밑 나의 피난처 되니 거기서 쉬기를 원하노라 슬픈 맘 세상은 위로 못하나 거기서 안위와 복 얻도다

    3) 주 날개 밑 항상 즐거움 있네 생전에 걱정 다 끝나도록 거기서 주님의 돌보심 받고 평안히 쉬임을 얻으리라

    후렴 : 주 날개 밑 즐겁도다 그 사랑 끊을 자 뉘뇨 주 날개 밑 쉬는 내 영혼 영원히 살게 되리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L.D.Sankey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