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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11월 8일 (토)연중 제31주간 토요일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을 맡기겠느냐?
가톨릭 성가
    442.주는 우리 행복
    1) 구세주 예수 믿으옴이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영원한 생명 주셨기에 주는 우리 행복

    2) 예수와 함께 창조된 몸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주님의 구원 내게 있어 주는 우리 행복 기쁘도다 눈물이 이제 가고 내 안에 계신 주 기쁨만 있네

    3) 구원을 받은 우리 생명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천국의 열쇠 주셨기에 주는 우리 행복 주는 우리 행복 주는 우리행복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I.F.Stanp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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