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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42.주는 우리 행복
    1) 구세주 예수 믿으옴이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영원한 생명 주셨기에 주는 우리 행복

    2) 예수와 함께 창조된 몸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주님의 구원 내게 있어 주는 우리 행복 기쁘도다 눈물이 이제 가고 내 안에 계신 주 기쁨만 있네

    3) 구원을 받은 우리 생명 얼마나 기쁜 행복인가 천국의 열쇠 주셨기에 주는 우리 행복 주는 우리 행복 주는 우리행복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I.F.Stanp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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