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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43.자애로우신 주님
    후렴 : 주는 자애로우시고 인자하시다

    1) 주님 찬양하라 내 영혼아 그의 이름을 찬양하라

    2) 내 영혼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말라

    3) 나의 모든 죄악을 용서해 주시고 나의 모든 아픔을 낫게 하네

    4) 한평생을 복으로 채워주시니 내 청춘 새로워지도다

    5) 꾸짖음이 오래가지 않으시고 끝끝내 앙심 품지 않으시다

    6) 조물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당신 나라 곳곳에서 찬양하라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이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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