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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4일 (일)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가톨릭 성가
    446.우리는 주의 사랑을
    1) 우리는 주의 발자취를 이웃에서 보네 가난한 우리 위한 사랑 불태우심에서

    2) 우리는 주의 사랑을 이웃에서 보네 가련한 우리 형제들을 위로하심에서

    3) 우리는 주의 진리를 이웃에서 보네 정의를 위해 젊음을 바친 자에게서

    후렴: 돌 같이차고 가진것없는 우리 마음 속에 주님은 빛과 사랑으로써 채우러오시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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