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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24일 (목)연중 제16주간 목요일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허락되지 않았다.
가톨릭 성가
    446.우리는 주의 사랑을
    1) 우리는 주의 발자취를 이웃에서 보네 가난한 우리 위한 사랑 불태우심에서

    2) 우리는 주의 사랑을 이웃에서 보네 가련한 우리 형제들을 위로하심에서

    3) 우리는 주의 진리를 이웃에서 보네 정의를 위해 젊음을 바친 자에게서

    후렴: 돌 같이차고 가진것없는 우리 마음 속에 주님은 빛과 사랑으로써 채우러오시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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