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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8월 4일 (일)연중 제18주일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46.우리는 주의 사랑을
    1) 우리는 주의 발자취를 이웃에서 보네 가난한 우리 위한 사랑 불태우심에서

    2) 우리는 주의 사랑을 이웃에서 보네 가련한 우리 형제들을 위로하심에서

    3) 우리는 주의 진리를 이웃에서 보네 정의를 위해 젊음을 바친 자에게서

    후렴: 돌 같이차고 가진것없는 우리 마음 속에 주님은 빛과 사랑으로써 채우러오시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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