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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49.부름받은 젊은이
    1)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은 젊은이 눈동자의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2) 하늘같이 높푸르다 우리들은 젊은이 바다같이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 받은 젊은이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님 뜻에 살리라

    3) 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은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우리들의 정열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 따라 앞장서서 충실하게 살리라

    4) 대지같이 광활하자 우리들은 젊은이 산과 같이 우람하자 우리들의 기상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 주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까지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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