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신사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4년 12월 4일 (수)대림 제1주간 수요일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가톨릭 성가
    449.부름받은 젊은이
    1) 가슴마다 파도친다 우리들은 젊은이 눈동자의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주의 말씀 주의 행함 길과 진리 되시니 우리 평생 한결같이 주만 따라 살리라

    2) 하늘같이 높푸르다 우리들은 젊은이 바다같이 어리운다 우리들의 푸른 꿈 우리들은 주의 자녀 부름 받은 젊은이 몸과 마음 다 바쳐서 주님 뜻에 살리라

    3) 화산같이 타오르자 우리들은 젊은이 폭포같이 줄기차자 우리들의 정열 할 일 많은 이 나라에 우리 태어났으니 복음 따라 앞장서서 충실하게 살리라

    4) 대지같이 광활하자 우리들은 젊은이 산과 같이 우람하자 우리들의 기상 십자가를 높이 들고 노래하며 나가자 주님 뜻이 이 땅 위에 이루어질 때까지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