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둔촌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가톨릭 성가
    452.위험에 빠진 자에게
    1) 위험에 빠진 자에게 평화를 주시고 어둠에 묻힌 자에게 광명을 주소서

    2) 달디단 주의 이름 구원의 빛이여 주님을 믿는 자에게 행복을 주소서

    3) 불안에 싸인 자에게 위로를 주시고 괴로워하는 자에게 희망을 주소서

    후렴 : 그 이름 안에 사는 자 영원히 살리라(2번)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사 : 윤영철 역사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