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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가톨릭 성가
    455.주님을 따르려 모여 있는 우리
    1) 주님을 따르려 모여 있는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 넓으신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게 축복을 주옵소서

    2) 주님을 섬기러 모여 있는 우리를 보살펴 주옵소서 진실한 믿음과 사랑으로 참평화 누리게 하옵소서

    3) 주님을 뵈오려 모여 있는 우리게 미소를 주옵소서 겸손한 마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ohn Christian Kitte

    작사 : 이순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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