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태릉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7일 (수)연중 제34주간 수요일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가톨릭 성가
    455.주님을 따르려 모여 있는 우리
    1) 주님을 따르려 모여 있는 우리를 어여삐 여기소서 넓으신 자비와 사랑으로 우리게 축복을 주옵소서

    2) 주님을 섬기러 모여 있는 우리를 보살펴 주옵소서 진실한 믿음과 사랑으로 참평화 누리게 하옵소서

    3) 주님을 뵈오려 모여 있는 우리게 미소를 주옵소서 겸손한 마음과 사랑으로 행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곡 : John Christian Kitte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