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곡성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9월 23일 (월)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가톨릭 성가
    457.일하며 기도하리다
    1) 제사를 드린 우리와 늘 함께 계시옵시며 내 모든 것 주관하시고 참되이 살게 하소서

    2) 내 맘에 당신 모습을 고이고이 간직하리 내 언제나 네 영광위해 일하며 기도하리다

    성가악보

    전례 : 연중

    형식 : 전례

    작사 : 이순금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TOP